세계일보

검색

경찰, ‘업무상 배임’ 혐의 민희진 첫 소환 조사

입력 : 2024-07-09 13:55:56 수정 : 2024-07-09 13:55:56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연예기획사 하이브의 자회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된 것과 관련해 9일 오후 첫 경찰 조사를 받는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 뉴시스

서울 용산경찰서는 민 대표가 이날 오후 2시쯤 경찰서로 출석해 첫 피고발인 조사를 받는다고 밝혔다.

 

앞서 하이브는 자회사 어도어의 민 대표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하이브는 민 대표가 어도어 경영권을 탈취하는 계획을 수립해 어도어 회사에 대한 업무상 배임 혐의가 있고, 이를 뒷받침할만한 구체적인 관련자 진술과 물증을 확보했다고 주장해왔다.

 

민 대표 측은 지분 구조상 경영원 찬탈이 불가능하며, 회사 가치를 훼손하는 행위를 기도하거나 배임을 저지른 사실이 없다는 입장이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아일릿 원희 '상큼 발랄'
  • 아일릿 원희 '상큼 발랄'
  • 미연 '순백의 여신'
  • 박보영 '화사한 미소'
  • 고민시 '오늘도 상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