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기획전 ‘북한인권, 사진으로 외치다’를 찾은 한 시민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처음 제정된 ‘북한이탈주민의 날’(7월14일)을 앞두고 ‘자유를 넘어 희망으로, 함께하는 우리’라는 주제의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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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기획전 ‘북한인권, 사진으로 외치다’를 찾은 한 시민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처음 제정된 ‘북한이탈주민의 날’(7월14일)을 앞두고 ‘자유를 넘어 희망으로, 함께하는 우리’라는 주제의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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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새 화약고 북극항로 북극항로는 기후변화시대 신(新)해상실크로드로 기대를 받는다. 기후온난화로 만년빙하가 녹으면서 숨겨졌던 뱃길이 드러나 물류 혁명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북극항로는 기후변화시대 한국에도 ‘뜻밖의 선물’이다. 북극항로를 통한 부산∼네덜란드 로테르담 이동 거리는 약 1만5000㎞로, 기존 동남아∼인도양∼수에즈운하∼지중해를 거치는 항로(약 2만2000km)보다 32%
[특파원리포트] 쿠팡사태, 美기업 차별 아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연방의회에서 하원 세입위원회 무역소위원회가 개최한 ‘미국의 혁신과 기술 리더십 유지’ 청문회에서 한국 정부는 자주 ‘차별국가’로 도마에 올랐다. 에이드리언 스미스 위원장(공화·네브래스카)은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담은 양국 공동 팩트시트에서 한국이 미국 기업들을 차별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는데도 약속과 다른 조치가 이어지고 있다며
[김정식칼럼] 성장률 높여야 환율이 안정된다 환율이 다시 오르고 있다. 작년 연말 1420원대까지 내려갔던 환율이 새해 들면서 다시 높아져 1470원대를 넘나들고 있다. 환율이 오르는 주된 원인은 미국 주식 투자가 늘어나면서 달러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내국인의 미국 주식 투자가 갑자기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먼저 한국의 저성장 때문이다. 2020년까지 한국은 미국보다 높은 경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인간의 체취를 담는 AI 저널리즘 인공지능(AI)의 놀라운 발전 속도에 세상이 경탄을 보내고 있다. 촌음을 다투는 AI의 진화에 어리둥절할 정도다. 컴퓨터나 모바일과 같은 기기 안에 있던 AI가 이제는 로봇의 몸 안으로 들어갔고, 머지않아 다양하게 멋진 형상을 갖춘 ‘피지컬(physical) AI 영재’가 되어 사람들과 동행할 듯싶다. 그 영재가 어떤 놀라운 재능으로 인간의 일을 대신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