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토사에 파묻힌 마을

입력 : 2024-07-08 19:57:30 수정 : 2024-07-08 19:57:29

인쇄 메일 url 공유 - +

심야 시간대 시간당 55㎜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8일 경북 영양군 입암면 금학리 한 마을 집들이 인근 산에서 무너져 내린 토사에 파묻혀 있다.


경북도소방본부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엔믹스 설윤 '깜찍한 꽃받침'
  • 엔믹스 설윤 '깜찍한 꽃받침'
  • 엔믹스 배이 '시크한 매력'
  • 김소현 '심쿵'
  • 조이 '사랑스러운 볼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