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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네바다주 폭염… 얼굴에 미스트 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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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한 남성이 거리에 설치된 미스트 분사장치에 얼굴을 대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6월 이후 미국 서부에서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 데스밸리 국립공원이 섭씨 50도를 넘어서는 등 40도 이상 기온을 기록한 지역이 속출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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