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美 네바다주 폭염… 얼굴에 미스트 분사

입력 : 2024-07-08 18:41:58 수정 : 2024-07-08 18:41:58

인쇄 메일 url 공유 - +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한 남성이 거리에 설치된 미스트 분사장치에 얼굴을 대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6월 이후 미국 서부에서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 데스밸리 국립공원이 섭씨 50도를 넘어서는 등 40도 이상 기온을 기록한 지역이 속출했다.

<연합>


오피니언

포토

54세 고현정, 여대생 미모…압도적 청순미
  • 54세 고현정, 여대생 미모…압도적 청순미
  • 하지원 '수줍은 손하트'
  • 전종서 '순백의 여신'
  • 이유미 '반가운 손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