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전주시에서 10대 고등학생이 학교에서 시험을 보다가 잠시 교실을 나간 뒤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5일 전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1시께 전주시 완산구에 거주하는 최 모 군(16)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최 군은 실종 당일 학교에서 기말고사 시험을 보던 중 가방 등 소지품을 놓고 교실을 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실종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전날 전주시 덕진구 관내에서 최 군의 소재를 확인, 주변 폐쇄회로(CC) TV 등을 확인해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다.
최 군은 신장 178cm의 마른 체형이고, 교복을 착용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최 군의 행적을 쫓고 있다”며 “인상 착의가 비슷한 사람을 보면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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