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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 외치는 아크부대 23진

입력 : 2024-07-02 18:49:04 수정 : 2024-07-02 18: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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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부대 23진, 파이팅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2일 오전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아크부대 23진 파병 환송식'에서 아크부대원들이 구호를 외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아크부대 23진은 아랍에미리트로 파병돼 8개월간 군사훈련 및 협력, 재외국민 보호 등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2024.7.2 soonseok02@yna.co.kr/2024-07-02 11:51:21/ <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일 오전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아크부대 23진 파병 환송식’에서 아크부대원들이 구호를 외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아크부대 23진은 아랍에미리트(UAE)로 파병돼 8개월간 군사훈련 및 협력, 재외국민 보호 등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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