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쿠데타’ 수츠케버, 새 AI 회사 설립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를 개발한 오픈AI의 공동 창립자이자 지난해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 해임 사태를 주도했던 일리야 수츠케버가 지난달 오픈AI를 퇴사한 지 한 달 만에 새로운 AI 스타트업을 설립 중이라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서 ‘SSI Inc.’라는 이름의 회사를 창립했다며 “안전한 초지능(SSI, Safe Super-Intelligence)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가진 세계 최초의 SSI 연구소”라고 소개했다.
“AI 일자리 대체, 가장 심한 업종은 은행”
씨티그룹이 19일(현지시간) 발표한 인공지능(AI) 관련 보고서를 통해 은행업무의 54%가 자동화되는 등 일자리 대체가 가장 많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업종으로 금융 부문을 꼽았다. 보고서는 은행업종에 이어 보험(48%), 에너지(43%), 자본시장(40%), 여행(38%), 소프트웨어·플랫폼(36%), 소매(34%), 커뮤니케이션·미디어(33%), 공공서비스(30%), 자동차(30%) 등 순으로 AI에 의한 업무 자동화 정도가 클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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