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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나이 50 넘으니 미운 살 붙어…다이어트 보조제 먹어”

입력 : 2024-06-11 07:23:51 수정 : 2024-06-11 16: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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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 화면 캡처

 

배우 고소영(52)이 다이어트 보조재를 먹는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춘천 고소영. 고소영 만나다! 고소영의 여행 그리고 인생 찐템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방송인 김나영은 게스트로 나온 고소영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고소영은 "운동을 어릴 때 정말 많이 하다가 이제는 너무 운동하기 싫어지더라"고 말했다. "그런데 나이가 50이 넘어가니까 아무래도 미운 살이 붙는다. 혈액 순환이 안 되어서 혈을 돌게 하는 게 중요했다"고 덧붙였다.

 

고소영은 "매일 마사지숍에 다닐 수는 없다"며 마사지 기구를 사용 중이라고 밝혔다. 집에서 TV를 틀어놓고 이 기구를 주로 사용한다고 했다.

 

고소영은 "딱딱한 부분이 처음에는 아픈데 너무 시원하다"며 직접 마사지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아울러 "다이어트나 붓기 완화제도 많은데 일단 맛 없으면 못 먹겠다"며 건강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나영은 고소영의 파우치에서 다이어트 약을 발견한 뒤 "언니도 이런 다이어트 약을 먹냐. 말도 안 되지 않냐"며 놀라워했다.

 

고소영은 "한끼도 저는 못 굶는다. 운동을 막 하면 식욕이 돋는다. 양심상 이런 걸 먹어야한다 했는데, 맛있더라. 그래갖고 생각나면 먹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요즘에 혈행 건강, 유산균, 루테인 (등을 챙겨먹는다)"며 "안 먹는 것과 먹는 건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고소영은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했으며 2010년 배우 장동건(52)과 결혼해 아들과 딸을 뒀다.

 

2017년 KBS 2TV 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10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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