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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애런 저지’, 오타니 앞에서 이틀 연속 대포 타구 날려…

입력 : 2024-06-10 15:37:26 수정 : 2024-06-10 15: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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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날리는 애런 저지. 뉴시스 제공.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가 10일 (한국 시간) 미국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MLB 다저스와 경기에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1개를 포함해 4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전날 다저스전에서도 홈런포 2방을 터뜨렸던 저지는 이틀 연속 대포를 쏘아 올리며 시즌 24호 홈런으로 MLB(Major League Baseball, 메이저 리그) 전체 홈런 1위를 공고히 다졌다. 2위 거너 헨더슨(볼티모어 오리올스·20홈런)과는 4개 차다.

 

 저지의 시즌 타율은 0.305(239타수 73안타)다. 시즌 초반 다소 부진했던 저지는 5월 28경기에서 시즌 14홈런을 때려내고, 6월 8경기에서 4홈런을 터뜨리며 매서운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까지 저지와 ‘아메리칸 리그(American League)’ MVP(Most Valuable Player Award, 최고 실적의 선수) 경쟁을 했던 오타니는 이날 다저스의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초반 많은 대포를 쏘아 올리며 홈런 레이스를 주도했던 오타니는 지난 6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서 시즌 15호 포를 날린 뒤 침묵하고 있다.

 

 현재 오타니의 홈런 순위는 MLB 전체 공동 9위, 내셔널리그(NL)에서 공동 3위다.

 


고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jolichio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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