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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할아버지 됐다”…모델 조카 우승희 출산 축하

입력 : 2024-06-07 15:54:12 수정 : 2024-06-07 15: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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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야, 김종국, 우승희(사진 왼쪽부터). 각 인스타그램 캡처

 

댄스듀오 터보 출신 가수 김종국(48)이 할아버지가 됐다.

 

지난 5일 김종국의 조카 우승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다음 날 양수가 터지는 바람에 38주 5일 봄이(태명)가 세상에 나와버렸다. 초산이라 늦을줄 알았는데 방심했다"고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만삭의 몸으로 우아한 매력을 뽐낸 우승희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에 김종국은 "이제 정말 나 할아버(지) 축하한다"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우승희가 '미운 우리 새끼'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SBS 캡처

 

김종국의 조카이자 가수인 소야 또한 "너무 예쁘다. 다음엔 봄이까지 넷이서 찍으면 배로 예쁘겠군. 언니 고생 많았어"라는 댓글로 우승희의 출산을 축하했다.

 

한편 우승희는 지난 2018년 방송된 SBS TV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김종국과 함께 출연했다. 김종국은 조카 우승희의 결혼 준비 과정을 전하며 끔찍이 아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우승희는 지난 201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으로, 그룹 마이티 마우스의 '나쁜놈'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8년이수환 영상 감독과 결혼했다. 소야는 김종국의 5촌 조카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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