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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부권 물류거점 개발로 물류 경쟁력 강화한다

입력 : 2024-06-06 10:59:20 수정 : 2024-06-06 10: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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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동부권 물류거점 개발로 물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6일 경남도에 따르면 김해시 상동면 스마트 일반 물류단지에 글로벌 물류기업인 ESR 켄달스퀘어가 1400억원을 투자해 스마트물류센터를 건립했다.

경남 김해시 상동면에 들어선 물류단지 1단계 물류센터. 경남도 제공

상동 스마트물류단지는 수도권과의 교통접근성이 뛰어난 중앙고속도로(부산~대구) 상동IC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국지도 60호선이 연접하고 있어 물류단지로의 진출입 여건이 우수해 주요 물류기업의 광역 물류센터로 통합 물류 거점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상동 스마트물류단지는 2020년 6월부터 사업시행자인 지유엔(주)이 조성공사를 착공했다.

 

부지면적 16만1183㎡에 사업비 720억원을 투입해 단지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1단계(6만1516㎡) 부지조성을 완료했다.

 

켄달스퀘어는 1단계 부지에 연면적 13만1420㎡의 5층 규모로 물류센터 건축을 완료하고, 물류단지 운영을 위한 관리계획을 세웠다.

 

조성된 물류센터에는 자동화, 인공지능 등 최첨단 물류 기술이 적용된다.

 

글로벌 스마트물류단지로서 500여명의 신규 인력을 창출하고, 포장, 광고 등 관련 산업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조성 중인 2단계 물류 용지 9만9667㎡는 2025년도 준공할 예정이다.

 

2단계 물류 용지가 조성되면 인근 물류창고(GS리테일, 쿠팡, 극동글라스텍)와 연계해 물류를 집적화할 수 있다.

 

또 물류 4.0시대에 부합하는 스마트자동화설비시스템을 도입해 물류경쟁력 강화하고 1027명의 고용을 창출, 지역경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표주업 경남도 물류공항철도과장은 “물류산업을 지역 성장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지역개발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승우 기자 ks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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