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8회 국제 멍때리기 대회’ 참가자들이 우비를 입거나 우산을 쓴 채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어떤 행동도 하지 않고 멍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겨루는 멍때리기 대회는 예술점수(관객투표)와 기술점수(심박체크)를 합산해 우승자를 선정한다.
최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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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5-26 18:56:19 수정 : 2024-05-26 21:24:01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8회 국제 멍때리기 대회’ 참가자들이 우비를 입거나 우산을 쓴 채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어떤 행동도 하지 않고 멍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겨루는 멍때리기 대회는 예술점수(관객투표)와 기술점수(심박체크)를 합산해 우승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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