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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온라인 세계일보는 쉬지 않습니다. 다양한 읽을거리를 새로운 시각으로 전달하는 세계일보가 이번 주말 온라인 콘텐츠를 미리 소개합니다.

 

교육이 정치에게, 출구 못 찾는 의대 갈등 근원은?

 

의대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이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생사를 담보 잡힌 애먼 국민들만 신음하고 있다. 강경 대치의 근원은 어디에서 비롯됐을까. ‘시험’이라는 키워드로 살펴보면 그 속살이 조금 드러난다. 과거제와 고시, 수능으로 변화해왔지만 시험은 신분상승을 위한 욕망의 사다리에 올라타고 싶은 이들의 도구다. 이제 공정성의 외피까지 두른 시험은 의대증원 갈등에서 보듯 그 어떤 권력자도 함부로 건드리기 힘든 민심의 ‘역린’이 됐다.

 

박희준의 인물화(話), 韓·이집트 수교 30주년 아시나요

강웅식 한국이집트발전협회(KEDA) 회장은 1991년 영국 유학시절 친분을 쌓은 이집트 압델 파타 엘시시 대통령과 우정으로 2015년 8월 사단법인 KEDA를 출범시켰다. 지난 10년간 52차례 이집트를 방문하면서 양국 문화경제 교류 활성화를 위해 힘써온 그는 요즘 이집트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수에즈운하 특별지구 내 한국산단에 국내 중소기업들이 진출하도록 돕고 있다.

 

김범수의 소비만상, 레트로 시대 ‘빈티지 시계’의 매력

시계 마니아 중에서도 마니아의 영역이라는 빈티지 시계. 빈티지 시계란 생산된 지 최소 30년 이상 된 시계를 말하며, 최근 레트로 유행이 오면서 찾는 사람이 조금씩 늘고 있다. 기자가 직접 서울 종로 시계골목을 찾아 빈티지 오메가를 구한 경험과, 구매 과정에서 시계 장인과의 대화를 통해 ‘좋은 빈티지 시계 구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오상도의 경기유랑, ‘전국 1호 학생인권조례’ 운명은

 

경기도교육청이 교권·학생인권 조례를 통합한 대체조례안으로 개정을 추진하자 공청회장은 물론 교육청 안팎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교사들은 교육활동 보호는 물론 학생인권 모두 현저히 축소하는 개악이라고 반발한다. 학부모 단체도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정지혜의 린치핀, 北전문가 란코프 교수가 진단한 ‘한반도 정세’

서구에서 북한 문제에 가장 정통한 학자로 알려진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를 심층인터뷰했다. 그는 미·중 대립 본격화 속 신냉전 구도에 한국이 휘말리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봤다. 북한의 국력과 핵 능력 급상승 등 최근 달라진 한반도 환경의 주요 위기 요소를 짚고, 국내 정치 소통 문제가 외교안보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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