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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민 생명 천금같이 여기는 것은 국가의 책무… 게을리하지 않겠다”

입력 : 2024-05-15 11:33:14 수정 : 2024-05-15 11: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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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SNS에서 “‘원융회통(圓融會通)’ 정신 되새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국민의 생명을 천금같이 여기는 것은 국가의 기본 책무”라며 이를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 대표는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이 시대의 정치 책임도 다르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다른 생각을 화합해 하나로 소통시키는 ‘원융회통(圓融會通)’ 정신을 되새긴다”며 “이 가치를 등불 삼아 우리 정치도 적대와 반목을 극복하고, 오직 민생의 길로 정진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부처께서는 법당 안에 계시지 않았다”며 “길 위에서 태어나 번민에 빠진 중생들과 함께 호흡하셨다”고 강조했다. 또 “만인이 존귀하고 누구나 평등하다는 지혜의 말씀으로 모두를 일깨우셨다”고 언급했다.

 

이 대표는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며, 지금 이 순간 정치가 해야 할 책무를 되새기겠다”고 말했다.

 

정치권에서는 국민 생명 보호에 대한 국가의 책무를 강조한 대목이 윤석열 대통령의 ‘채 상병 특검법’ 수용 우회 촉구라는 반응이 나온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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