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14일 갤러리아백화점 서울 명품관에 문을 연 식물 큐레이션 브랜드 ‘심다’(simda)의 팝업스토어에서 난초를 소개하고 있다. 19일까지 운영되는 팝업스토어에서는 팔레놉시스 쉴러리아나와 마스데발리아 레드 바론 등 희귀한 서양 난초 100여종과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4-05-14 22:00:00 수정 : 2024-05-14 20:07:02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모델이 14일 갤러리아백화점 서울 명품관에 문을 연 식물 큐레이션 브랜드 ‘심다’(simda)의 팝업스토어에서 난초를 소개하고 있다. 19일까지 운영되는 팝업스토어에서는 팔레놉시스 쉴러리아나와 마스데발리아 레드 바론 등 희귀한 서양 난초 100여종과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