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희씨 별세, 나경범씨(배현진 국회의원 보좌관) 모친상=13일 서울성모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6시30분 (02)2258-5969
▲김광영씨 별세, 정홍자씨 남편상, 김대우(문화일보 전국부 기자)·관우·하경씨 부친상=12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15일 낮 12시30분 (062)22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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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희씨 별세, 나경범씨(배현진 국회의원 보좌관) 모친상=13일 서울성모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6시30분 (02)2258-5969
▲김광영씨 별세, 정홍자씨 남편상, 김대우(문화일보 전국부 기자)·관우·하경씨 부친상=12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15일 낮 12시30분 (062)22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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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트럼프의 노벨상 ‘뒤끝’ 작렬 노벨평화상을 향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집착은 유별나다. 2019년 에티오피아의 아비 아머드 총리가 100번째 평화상을 받자 트럼프는 “내가 다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얹어 상을 훔쳤다”고 대놓고 깎아내렸다. 당시 아비 총리는 앙숙이었던 에리트레아와 20년에 걸친 국경분쟁을 끝내고 평화협정을 체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협정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왕
[특파원리포트] 두 개의 다리와 북한의 몸값 지난달 7일, 북한과 러시아를 잇는 두만강 자동차다리 개통식이 열렸다. 지난해 4월 착공해 495일 만에 완공했고, 곧바로 문을 열었다. 양국 국기가 걸린 관문 앞에서 폭죽이 터졌고 관료들이 테이프를 끊었다. 북·러 양국 총리는 화상으로 참석했다. 북·러 밀착을 전 세계에 과시하는 장면이었다. 이달 초, 북한과 중국을 잇는 신압록강대교도 개통식을 열 것이
[이종호칼럼] 지금이 미래 신기술 준비할 때 지난 9월 반도체 수출은 603억달러로 전체 수출의 49.9%를 차지했다. SK하이닉스는 2분기 영업이익률 76%를 기록했다. 제조업에서 보기 드문 숫자다. 오랜 시간 쌓아 온 기술력에 인공지능(AI) 수요가 더해진 결과다. 그러나 이 호황이 언제까지 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반도체는 수요와 공급, 가격에 따라 실적이 크게 출렁이는 산업이다. 한 달 수출의
[심호섭의전쟁이야기] 러일 전쟁 이기고도 배상금 못 받은 日 1905년 9월5일 미국 포츠머스에서 러시아와 일본이 강화조약에 서명했다. 승자는 일본이었다. 그런데 이날 도쿄 히비야공원에서 열린 강화 반대 집회는 폭동으로 번져 계엄령까지 내려졌다. 일본 국민은 막대한 희생을 치른 만큼 배상금을 기대했지만, 정작 러시아로부터 한 푼도 받지 못했다. 왜였을까? 일본의 핵심 전쟁목표는 한국에서 러시아의 영향력을 제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