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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전 부위원장, 저출산고령사회위 찾아 저출산 문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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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5-10 13:30:34 수정 : 2024-05-10 13: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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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나경원 당선자(5선·서울 동작을)가 10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를 찾아 인구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3대 저고위 부위원장을 지낸 나 당선자는 이날 주형환 현 부위원장을 비롯한 저고위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출산 시 연금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저출산과 연금개혁 이슈에 대한 의견이 오간 것으로 파악됐다.

국민의힘 나경원 당선자(왼쪽·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10일 서울 종로 정부서울청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서 주형환 부위원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나 당선자 측 제공

나 당선자는 저출산 문제를 ‘회색 코뿔소’(예상할 수 있는 위험이지만 이를 간과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상황)에 비유하면서 “국가의 명운이 달린 위기지만 그간 정치권은 체감할만한 대책을 내놓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출산 정책은 복지가 아닌 미래를 위한 투자인 만큼 파격적 수준의 담대한 정책이 필요하다”며 “22대 국회에서 저고위를 비롯한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랜 기간 인구 문제에 천착해온 나 당선자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 (사)인구와 기후 그리고 내일과 공동으로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저출산과 연금개혁 세미나’를 주최한다. 나 당선자가 좌장을 맡고, 권다은 KDI 국제정책대학원 인구정책연구실 박사가 기조발제자로 나선다. 또 윤 의원과 함께 이강구 KDI 재정사회정책연구부 연구위원, 정인영 국민연금연구원 연금제도연구실 부연구위원 등 저출산 대책·연금 제도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유지혜 기자 kee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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