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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식이삼촌·설계자…영화·드라마 잇따라 ‘팝업 스토어’ 연다

입력 : 2024-05-11 13:00:00 수정 : 2024-05-11 13: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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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개봉하는 영화와 드라마가 잇따라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배우 송강호의 첫 드라마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은 10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영화 ‘설계자’는 같은 날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팝업을 마련했다. 

 

‘삼식이삼촌’은 30일까지 성수동에서 사일제과 스페셜 팝업을 운영한다. 사일제과는 삼식이 삼촌(송강호)이 극 중에서 운영하는 단팥빵집이자 사무실이다. ‘삼식이삼촌’은 전쟁 중에도 하루 세끼를 반드시 먹인다는 삼식이 삼촌과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엘리트 청년 김산(변요한)이 혼돈의 시대 속 함께 꿈을 이루고자 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팝업스토어는 총 2개 층으로, “배가 불러야 마음이 열립니다”라는 삼식이 삼촌의 철학처럼 사일제과를 배경으로 배가 부른 풍성한 재미들로 꾸며졌다. 삼식이 삼촌과 김산이 만나 원대한 계획을 시작하는 공간, 박두칠의 사무실 등 작품 속 배경들을 구현했다.

입구에서는 삼식이 삼촌이 김산의 마음을 열기 위해 전했던 전병과 박두칠의 명함을 제공한다. 1960년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사일제과 빵집을 지나 2층에는 낱말 퀴즈 게임과 포토존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준비돼 있다. 사일제과의 메인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하면 1945년 영업을 시작한 ‘이성당’ 단팥빵이 증정된다. 팝업 곳곳에서는 송강호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삼식이 삼촌’은 15일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총 16화로 구성됐다

영화사 집의 신작이자 배우 강동원이 출연하는 영화 ‘설계자’는 25일까지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카페 만월회에서 스페셜 팝업을 운영한다. 

 

29일 개봉하는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담았다.

스페셜 팝업 내부는 영화 컨셉에 맞춰 꾸며졌으며, 카페 만월회가 특별 제작한 ‘설계자’ 디저트를 만날 수 있다. 특별한 이야기가 숨어 있는 뉴스레터, 영화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향도 준비됐다. 이벤트를 통해 ‘설계자’ 포토카드와 리유저블백 등을 제공한다.  팝업은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송은아 기자 se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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