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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얼굴에 묻힌 노래 실력”…4년만의 솔로 컴백, 뮤직비디오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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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5-10 09:13:49 수정 : 2024-05-10 10: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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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투비의 멤버 육성재가 약 4년 만에 솔로 활동을 준비하면서 찍은 뮤직비디오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육성재가 뮤직비디오 촬영을 준비 중이다. 유튜브 채널 '육캔두잇' 캡처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육캔두잇 YOOK SUNGJAE Official’에는 ‘육성재 'BE SOMEBODY' M/V&Jacket Shooting Behind’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육성재는 자신의 솔로 새 앨범을 소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이날 육성재는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며 비투비 활동을 회상했다. 그는 “예전에 최단시간으로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면서 “‘봄날의 기억’ 뮤직비디오는 2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당시 멤버들 개인의 스토리 라인이 있어서 딱 그것만 촬영하면 됐었다고. 또, 촬영 결과물이 생각보다 예쁘게 나왔다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육성재가 뮤직비디오에서 연기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육캔두잇' 캡처

2020년에 준비한 첫 솔로 활동 뮤직비디오 후일담도 언급했다. 그는 “‘그날의 바람’을 준비할 때 뮤직비디오는 애니메이션으로 냈다”며 “군대 입대 때문에 시간이 없었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이번이 솔로로 첫 출연하는 뮤직비디오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책임을 다해서 열심히 찍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육성재가 뮤직비디오 컨셉을 설명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육캔두잇' 캡처

육성재는 뮤직비디오 컨셉에 대해 “제 입으로 말하기는 조금 부끄럽다”며 민망해했다. 그는 “얼굴에 묻힌 제 노래 실력...”이라 말끝을 흐리며 웃어 보였다. 이어 “전시 작품과 액자 사진의 이미지로 봐주는 관객들 옆에서 묵묵히 노래를 열심히 해왔던 제 모습을 담았다”고 깔끔하게 설명했다.

 

그는 “사람들이 어떤 작품을 보건 옆에는 항상 노래를 해왔다”라며 “저의 목소리를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으니 그걸 알아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실제로 육성재가 속한 그룹 비투비는 보컬 강자들이 모인 실력파 그룹으로, 그는 성량이 좋고 저음인 목소리와 달리 고음도 안정적으로 소화하는 가수이다.

 

또한 담백하고 매력적인 보컬로 MBC 예능 경연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해 3라운드까지 올라갔다. 당시 그룹 내에서 서브 보컬이라는 말에 패널들이 “다른 그룹에서는 메인보컬”이라며 놀라워하기도.

 

육성재가 지난 9일 발매한 ‘EXHIBITION : Look Closely’는 2020년 발표한 스페셜 앨범 ‘YOOK O’clock‘ 이후 육성재가 4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다. 전시회를 모티브로 한 이번 앨범은 ’자세히 보아야 아름답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해당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육성재의 모든 것이 복지다” 라던가 “묵묵히 노래하는 성재의 뮤비 내용이 너무 감동적이다”라며 그의 솔로 활동에 커다란 호응을 보냈다. 


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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