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인 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한 어린이가 아빠 어깨 위에 목말을 탄 채 두 팔을 들어 올리며 활짝 웃고 있다. 이날 롯데월드는 가족 단위로 놀러 온 인파로 이른 시각부터 장사진을 이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어린이날에도 비가 내리면서 각종 기념행사가 취소되거나 실내로 장소가 변경됐다.
<뉴스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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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5-05 22:06:16 수정 : 2024-05-05 22: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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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인 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한 어린이가 아빠 어깨 위에 목말을 탄 채 두 팔을 들어 올리며 활짝 웃고 있다. 이날 롯데월드는 가족 단위로 놀러 온 인파로 이른 시각부터 장사진을 이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어린이날에도 비가 내리면서 각종 기념행사가 취소되거나 실내로 장소가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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