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민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앞줄 왼쪽 두번째)과 회원들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마련된 ‘이태원 참사 특별법’ 수정안이 통과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이태원 참사 재조사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하는 내용의 특별법은 참사가 발생한 지 551일 만에 국회 본회의를 넘었다.
<뉴스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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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앞줄 왼쪽 두번째)과 회원들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마련된 ‘이태원 참사 특별법’ 수정안이 통과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이태원 참사 재조사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하는 내용의 특별법은 참사가 발생한 지 551일 만에 국회 본회의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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