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전쟁이 23일(현지시간)로 200일을 맞은 가운데 미국 뉴욕에서 ‘우리의 이름으로 (학살)하지 말라(Not In Our Name)’고 적힌 검은 옷을 입은 대학생 등 시위대가 서로 팔짱을 낀 채 휴전을 촉구하며 도로를 행진하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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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4-24 19:56:39 수정 : 2024-04-25 01: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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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전쟁이 23일(현지시간)로 200일을 맞은 가운데 미국 뉴욕에서 ‘우리의 이름으로 (학살)하지 말라(Not In Our Name)’고 적힌 검은 옷을 입은 대학생 등 시위대가 서로 팔짱을 낀 채 휴전을 촉구하며 도로를 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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