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광둥성 광저우 칭위안시가 21일 홍수로 물에 잠겨 있다. 지난 16일부터 중국 남부 지방에 내린 폭우로 4월 기준 최고 강수량을 기록하면서 주요 하천이 홍수 수위에 도달하자 현지 언론들은 “100년에 한 번 있는 홍수를 경험할 것”이라고 전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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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둥성 광저우 칭위안시가 21일 홍수로 물에 잠겨 있다. 지난 16일부터 중국 남부 지방에 내린 폭우로 4월 기준 최고 강수량을 기록하면서 주요 하천이 홍수 수위에 도달하자 현지 언론들은 “100년에 한 번 있는 홍수를 경험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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