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의 하와이 음식 전문 브랜드 ‘하와이킴’ 팝업(임시)매장에서 16일 직원들이 음식을 소개하고 있다. 하와이킴은 25일까지 6종의 소스를 무료로 추가할 수 있는 주문을 받아 제품을 판매한다.
롯데쇼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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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의 하와이 음식 전문 브랜드 ‘하와이킴’ 팝업(임시)매장에서 16일 직원들이 음식을 소개하고 있다. 하와이킴은 25일까지 6종의 소스를 무료로 추가할 수 있는 주문을 받아 제품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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