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연합뉴스 미·중 정상 5개월여만 통화…양자관계 및 공동관심사 심도 있게 논의 워싱턴=박영준 특파원 yjp@segye.com 기자페이지 바로가기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