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반려견을 위한 다이렉트 전용 상품인 ‘착한펫보험’을 2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반려견의 입·통원 의료비, 수술비, 펫장례 서비스 지원금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보장 범위별로 세분화된 특약을 통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혔으며, ‘실속형’과 ‘고급형' 플랜을 제공한다.
특약 가입 후 반려견이 사망할 경우, 보험금 또는 삼성화재 전용 장례 서비스 중 선택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가능 연령은 생후 61일부터 최대 10세까지이며, 특약에 따라 최대 2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다카이치 日총리의 급여 반납](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6/128/20251106518657.jpg
)
![[삶과문화] 지금 집이 없는 사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6/128/20251106518472.jpg
)
![RM이 말한 ‘K컬처의 힘’ : 다양성의 언어 [이지영의K컬처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23/128/2025102351466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