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 사진 = 뉴스1 대통령실 “의대 증원 2000명 절대적 수치 아냐”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기자페이지 바로가기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