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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2일 낮 기온 20도 이상으로…일교차 매우 커

입력 : 2024-04-01 18:30:04 수정 : 2024-04-01 18: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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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낮 최고기온이 전국 많은 지역에서 20도 이상까지 오르겠다. 제주도와 남부지방에는 오후부터 비가 예상된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도, 낮 최고기온은 13∼24도로 예보됐다. 낮과 밤 기온 차가 크게는 20도 이상으로 벌어지며 일교차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에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진 지난달 31일 서울 경복궁을 찾은 시민 및 관광객들이 봄꽃 아래서 기념 촬영을 하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뉴스1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비구름대가 지나가면서 제주도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전라권과 경남권은 오후 6시 이후로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는 3일까지 이어지겠다.

 

3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지리산 부근, 남해안 80㎜ 이상), 전북 10∼50㎜, 부산·울산·경남 20∼60㎜(지리산 부근, 남해안 80㎜ 이상), 제주도 30∼80㎜(남부중산간 100㎜ 이상, 산지 120㎜ 이상) 등이다.

 

2일 밤부터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와 함께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2일 비가 내리지 않는 수도권, 강원도, 대구·경북 등 다른 지역도 3일에는 비가 예상되나 2일부터 비가 내리는 지역보다는 적게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수도권 일부와 강원영동에 내려진 건조특보는 이번 비로 해제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이번 비로 일부 항공기 및 선박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해상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달라”고 밝혔다.


박유빈 기자 yb@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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