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서울지역 전공의 수련병원 현장 노동조합 대표자 합동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한 환자가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노조원들은 “수백 명의 보건의료노동자가 무급휴가로 내몰리며 일방적인 임금 삭감을 강요받고 있다”며 전공의 즉각 복귀, 환자와 병원 노동자가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 등을 촉구했다.
<뉴스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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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4-01 19:01:15 수정 : 2024-04-01 21:25:20
1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서울지역 전공의 수련병원 현장 노동조합 대표자 합동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한 환자가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노조원들은 “수백 명의 보건의료노동자가 무급휴가로 내몰리며 일방적인 임금 삭감을 강요받고 있다”며 전공의 즉각 복귀, 환자와 병원 노동자가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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