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글 판인 서울꿈새김판 봄편 문안으로 '새싹을 밟을까봐, 아이는 깡총깡총 걸었다'가 선정된 가운데 시민들이 글 판 앞을 지나고 있다.
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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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글 판인 서울꿈새김판 봄편 문안으로 '새싹을 밟을까봐, 아이는 깡총깡총 걸었다'가 선정된 가운데 시민들이 글 판 앞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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