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글 판인 서울꿈새김판 봄편 문안으로 '새싹을 밟을까봐, 아이는 깡총깡총 걸었다'가 선정된 가운데 시민들이 글 판 앞을 지나고 있다./2024.4.01./이재문 기자 1일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글 판인 서울꿈새김판 봄편 문안으로 '새싹을 밟을까봐, 아이는 깡총깡총 걸었다'가 선정된 가운데 시민들이 글 판 앞을 지나고 있다. 이재문 기자 기자페이지 바로가기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