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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시도' 티아라 아름 "인류애 사라지게 하는 악마들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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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3-30 08:56:10 수정 : 2024-03-30 08: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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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30·본명 이아름)이 악플러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아름은 지난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진짜 나는 이 세상 사람들 모두를 좋아했는데, 모두가 행복하기만 바라던 난데 인류애를 사라지게 하는 악마들이 너무 싫다"고 적었다.

 

"그럼에도 다시 한번 세상 밖으로 나가 사람을 마주해야 한다는 사실이 참 괴롭다. 앞에선 웃고 뒤에선 칼을 들고 있는 자들이 너무나도 많다"고 덧붙였다. 아름은 "나는 도움을 받으면 몇 배로 갚아줄 생각부터 드는 사람인데, 모두가 아무것도 모르면서 사기꾼으로 몰아가는 지금이 세상에서 가장 어이없는 일 베스트 1위로 뽑아서 훗날 토크쇼에서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니 어디 한번 맘껏 놀아봐. 다 상대해 줄게"라고 밝혔다.

 

한편 아름은 2012년 7월 티아라의 멤버로 합류하며 데뷔했고, 이듬해 7월 탈퇴했다. 2019년 두 살 연상의 사업가 A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작년 12월 A씨와 이혼 소송을 한다는 소식과 함께 새 연인과의 재혼을 발표했다. 이후 악플러를 상대로 법적대응도 예고했다.

 

최근 자신의 명의를 도용해서 누군가 돈을 갈취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등 삶에 혼란을 겪었다. 특히 전 남편이 자신과 아이들을 학대했다고 주장해온 아름은 지난 25일 소셜미디어에 상처가 가득한 얼굴 사진 등을 올리기도 했다.

 

아름은 전(前) 남편의 가정?폭력을?주장한 데 이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이후 아름은 의식을 회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먼저 저의 건강 악화로 인해 저를 걱정해 주시고, 많은 응원을 해주신 팬분들에게 미안하고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적었다. 이어 "몸도 아직 회복이 되지 않은 상태로 걷기도 힘든 상황에서 보게된,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모 유튜버의 말은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그럴싸한 이야기를 부풀려 속내 사정도 모르는 채 피해자 만드는 사람 같지 않은 사람의 말들 뿐이더라. 그런 돈벌이용에 써먹는 가벼운 말들로 저뿐만 아니라 정말 아무 죄도 없는 남자친구까지 피해를 주고 있다"고 했다.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가 지난 27일 공개한 영상에서 "여러가지 의문이 증폭되는 상황에서 뜻밖의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아름과 그의 남자친구 A씨가 아름의 인스타 팔로워들을 상대로 '돈을 빌리고 있다'는 제보 내용이었다. 이에 대해 아름은 자신이 '해킹을 당했다'고 반박하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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