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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플라스틱 99% 제거”…청호나이스, 카본블록 적용에 ‘눈길’

입력 : 2024-03-29 14:55:32 수정 : 2024-04-01 09: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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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플라스틱이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유해성이 사회적으로 중요한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청호나이스가 NSF/ANSI 401 규격에 따라 미세플라스틱을 99% 제거할 수 있는 카본블록을 적용함으로써 소비자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청호나이스 로고. 청호나이스 제공

미세플라스틱은 플라스틱 제품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데, 세계자연기금(WWF)에 따르면 현대인들은 일주일간 평균적으로 신용카드 1장에 해당하는 5g의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5~10㎛(마이크로미터, 1/1000mm) 크기인 미세플라스틱은 강과 바다로 흘러가고 먹이사슬을 통해 인간의 몸에 자연스럽게 축적된다.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연구 단계이지만, 입자가 작을수록 혈관과 모세혈관까지 침투할 수 있다.

 

정수기와 음용수에 포함된 다양한 미세플라스틱과 유해 물질 제거 성능 기준과 관련해서는 세계보건기구(WHO)와도 협력하는 미국위생협회(NSF:National Sanitation Foundation)의 NSF/ANSI 규격의 공신력이 높다.

 

현재 청호나이스는 NSF/ANSI 미국 인증 규격에 따라 국제수질협회(WQA: Water Quality Association)로부터 미세플라스틱 99% 제거를 인정받은 카본블록을 ‘에스프레카페’를 포함한 자사의 총 23종 정수기 모델에 적용 중이고 추후 적용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최근 지구촌 환경 문제로 미세플라스틱이 주요 화두가 되고 있다”며 “우수한 기술력이 담긴 자사 제품을 통해 가족과 나의 건강을 생각하는 현명한 소비자들이 미세플라스틱 걱정 없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호나이스는 이달 25일부터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미세플라스틱 제로 릴레이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고 챌린지에서 인증된 사진 건당 1만원씩 환경 기금으로 적립해 추후 환경보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지호 기자 kimja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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