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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여자 뒤 숨지 말고 해명해"…한소희 '환승연애' 거듭 부인에 시끌

입력 : 2024-03-29 14:31:19 수정 : 2024-03-29 14: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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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한소희, 류준열, 혜리. 뉴스1

배우 한소희가 결코 류준열과 환승연애를 한 것이 아니라며 재차 입장문을 발표한 가운데 침묵으로 일관하는 류준열이 뭇매를 맞고 있다.

 

29일 류준열의 인스타그램 가장 최근 게시물에는 누리꾼들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류준열이 2주 전 올린 것으로, 리움미술관의 올해 첫 기획전인 필립 파레노의 'VOICES, 보이스'에 다녀온 사진이다.

 

류준열은 별다른 글 없이 확성기 이모티콘만 남겼고, 이 게시물은 연인 한소희가 '좋아요'를 누르기도 했다.

 

이후 이날 한소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이상의 억측은 피곤하다"면서 환승연애 논란에 대해 장문의 글을 남기자, 침묵을 유지하는 류준열에게 답답함을 호소하는 누리꾼들이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

 

누리꾼들은 "찌질하게 여자 뒤에 숨어 있지 말고 네가 해명해", "여자들만 해명하고 난린데 대체 뭐하냐", "남자답지 못하다", "현 여친이든 누구든 계속 입장문 올리는데 정작 본인은 대체 뭐하냐", "제발 말 좀 해달라. 가만히 있지 마시고 아니면 옆에서 (한소희) 잘 지켜달라", "비겁하다. 자기만 살겠다고 계속 숨어있는 꼬라지하고는", "공인이면 공인답게 행동해라. 욕을 덜 먹어서 SNS 댓글창 열어놨냐" 등 공분했다.

29일 한소희가 올린 글. SNS 갈무리

특히 한 누리꾼은 "지금 한소희 피해받는 거 보면 본인이 입장문이라도 써야 하는 거 아니냐. 혜리 말이 맞으면 사과하고 틀리면 반박해라"라며 "까놓고 한소희는 당신 말 듣고 결별 시기 안 건데 환승녀 이미지 생기니까 당연히 SNS에서 급발진할 수밖에 없지 않냐"고 지적했다.

 

이외에도 누리꾼들은 여자 친구인 한소희를 단속하라며 "혜리 머리채 좀 그만 잡으라고 전해라", "혜리한테 미안하지도 않나", "현 여자 친구가 사과문인 척 분노의 글 올렸던데 좀 말려라" 등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해 11월 사진전에서 류준열을 처음 만났다며 "(혜리와 류준열은) 정확히 작년에 헤어진 게 맞다. 이게 거짓이라면 반박 기사를 내도 좋고 사방팔방으로 연락하려고 해도 닿지 않는 선배님(혜리)께서 연락주셔도 좋다"고 주장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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