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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이가 29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씬’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씬'은 영화 촬영을 위해 시골 폐교로 온 배우와 제작진이 촬영 첫날부터 오묘한 기운에 휩싸이고 깨어나지 말아야 할 존재를 만나 그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탈출을 그린 오컬트 공포 영화. 오는 4월 3일 개봉.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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