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이윤진, 시모와 고부갈등 상당…아들은 아빠 이범수와 살고 싶다고"

관련이슈 이슈플러스

입력 : 2024-03-30 08:18:47 수정 : 2024-03-30 08:18:45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유튜버 이진호 "이범수 귀책 사유 없어" 주장
이윤진 "내 글은 팩트와 증거에 의한 사실"

배우 이범수와 아내 이윤진의 이혼과 관련해 새로운 주장이 나왔다.

 

28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고부 갈등 실체! 이범수 이윤진 파경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진호는 "이윤진 씨가 강력하게 이혼을 원하는 이유는 뭘까. 이 씨 본인만이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문제다. 다만 이혼 과정을 통해서 이범수 씨가 명확하게 잘못을 한 귀책 사유는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적어도 폭력이나 외도 문제는 없었다"고 했다.

 

이어 "이윤진 씨와 이범수 씨의 어머니인 시어머니와 껄끄러운 사이인 것이 사실이었다. 이윤진 씨가 밝혔던 친정 부모님들에게까지 막말 한 것까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두 사람 사이에서 상당한 고부 갈등이 있었던 것은 사실로 보인다"고 했다.

 

그는 "두 사람의 지인들은 이범수 씨가 상당히 보수적인 지역과 집안에서 자랐다. 시부모님들도 상당히 보수적이고 엄격한 것으로 알고 있다. 가족 간의 문화가 상당히 달라서 이 부분에 대해 이윤진 씨가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은 것이 사실이다. 고부 갈등 문제는 정도의 차이지만 양측 간에는 분명하게 갈등이 있었다"고 밝혔다.

 

앞서 이윤진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범수의) 기괴한 모습의 이중생활과 은밀한 취미, 양말 속 숨겨 사용하던 휴대폰"이라고 적은 글에 대해서는 "사실 부부 사이만 알 수 있는 은밀한 취미까지 제3자가 직접적으로 확인할 방법은 전혀 없다. 다만 양말 속 숨겨 사용하던 휴대폰에 대해서는 상당한 오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이 부분에 대해 공식적인 문제를 제기하려면 해당 휴대폰 내에서 외도나 상당히 심각한 내용들의 자료가 분명히 존재해야 한다. 하지만 해당 휴대폰 내에 문제가 될 만한 자료들은 없었던 걸로 보인다"고 전하며 "이혼 진행 과정에서 이윤진 씨가 이범수 씨를 상대로 폭력이나 외도 등의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도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다"라고 설명했다.

 

배우 이범수, 이윤진 부부가 27일 오후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 ‘제12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윤진 씨가 내조를 하면서 아이들을 열심히 돌봤던 건 사실이다. 커리어우먼으로서 엄마가 된 이후에는 심정적으로 상당히 힘든 시간을 가졌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윤진 씨는 아이들을 돌보는 과정에서 보모 3명을 둔 것으로 확인됐다. 물리적으로 충분한 시간과 여유가 있었다"라고 주장했다.

 

또 "돈줄을 끊고 집안 문을 굳건히 닫는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는 말은 다소 의아하다"며 "이범수 씨가 아들을 강제로 데려오고 이윤진 씨와 연락을 못하게 됐다는 말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확인해 보니 사실과 상당히 많이 달랐다. 아들이 아빠인 이범수 씨와 살고 싶다는 뜻을 강력하게 드러냈다"고 전했다.

 

이어 "지인들 역시 아들의 성향이 엄마보다는 아빠와 상당히 잘 맞는 편이라고 귀띔했다. 결국 아들 본인의 선택에 따라서 발리가 아닌 서울에서 아빠와 함께 생활하게 됐던 것이다. 특히나 이범수 씨는 아들과 이윤진 씨의 연락 자체를 막은 적이 없다고 한다. 아이가 타인과 연락할 수 있는 휴대폰을 직접 가지고 다니지만 엄마와는 연락하지 않는 상황인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우 이범수, 이윤진 부부가 27일 오후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 ‘제12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같은 날 이윤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글은 팩트와 증거에 의한 사실이다"라며 "법정에서 증거로 조용히 해결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또 "(이범수가 나와의 연락을) 막지는 않는다. 아이들에게 꾸준히 엄마 욕을 하고 나에겐 꾸준히 업계 사람 욕을 할 뿐. 15년간 들었는데 굉장히 피곤하면서 세뇌되는"이라고 주장했다.

<뉴스1>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한지민 '우아하게'
  • 한지민 '우아하게'
  •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최지우 '여신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