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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재산, 약 3억원 감소한 68억원..양평 땅·도로 등 평가액 줄어

입력 : 2024-03-28 17:02:34 수정 : 2024-03-28 17: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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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재산이 1년 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관보를 통해 윤 대통령을 비롯한 고위공직자의 재산 정보를 공개했다.

 

내용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 명의의 예금은 종전 50억4575만4000원에서 49억8414만6000원으로 6160만8000원 줄었다.

 

이는 김 여사가 보유하고 있는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평가액과 양평 일대의 대지, 도로 등의 토지 평가가 감소한게 원인으로 드러났다.

 

김 여사가 단독 보유하고 있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26㎡의 대지 지분과 164㎡의 건물)도 평가액은 총 15억6900만 원으로, 지난해(18억 원)보다 약 2억3100만 원 낮아졌다.

 

특히 앞서 논란이 있었던 김 여사 명의의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의 임야와 창고 용지, 대지, 도로 등 토지 평가액도 대폭 줄어 지난해 3월 3억1411만2000원으로 신고했지만 2억9568만9000원으로 낮아졌다.

 

김 여사 보유 재산은 68억4883만5000원이며, 윤 대통령 부부 전체 재산의 91%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1년 전보다 총 3억1103만1000원 줄었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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