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 산하 디지털협의회는 지난 26일 정기총회를 열어 신한수(사진) 서울경제 전략기획실 부국장을 새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정기총회까지다.
디지털협의회는 이날 김지방 국민일보 디지털뉴스센터장 등 부회장 4명도 선임했다. 이사에는 이형재 내일신문 마케팅실 팀장·내일이비즈 대표이사 등 9명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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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협회 산하 디지털협의회는 지난 26일 정기총회를 열어 신한수(사진) 서울경제 전략기획실 부국장을 새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정기총회까지다.
디지털협의회는 이날 김지방 국민일보 디지털뉴스센터장 등 부회장 4명도 선임했다. 이사에는 이형재 내일신문 마케팅실 팀장·내일이비즈 대표이사 등 9명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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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예고된 폐해 ‘전경(前警) 예우’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박탈)을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4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국내 주요 법률사무소(로펌)의 경찰 출신 고급 인력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 보완수사권까지 폐지돼 검사가 더 이상 수사를 못 하고 경찰이 맡기 때문이다. 공소 제기부터 공소 유지까지 핵심 근거가 되는 사실관계 파악이 경찰 수사에 전적으로 의존하게 된 만큼 이를 잘
[데스크의눈] 경제논리 앞세운 교부금 개편론 유감 아내는 요즘 도시락 걱정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고3 딸이 방학 기간 관리형 스터디카페를 다니는데 점심과 저녁을 모두 식당에서 사 먹기가 부담스럽다고 해서다. 아침 일찍부터 음식을 만드는 것도 번거롭지만 영양과 상함 정도를 감안해 어떤 음식을 싸줄지도 골치 아프다고 했다. 새삼 딸이 “너무 맛있어서 두 번이나 받아 먹었어”라고 ‘엄지척’한 학교급식의 소중
[김상미의감성엽서] 걷는 사람 나는 걷는 걸 좋아한다. 웬만한 거리는 걸어서 다닌다. 어릴 때부터 그랬다. 여중 시절에 차비를 아껴 책을 사려고 토요일 오후엔 매번 걸어서 집으로 갔다. 수영에서 수정동까진 꽤 먼 길이었지만 이것저것 구경하고, 힘들면 쉬어가면서 걸었다. 그 먼 길을 혼자 걸어오면서 걷는다는 건 참 외롭고 고단은 하나 결코 심심한 건 아니라는 걸 느꼈다. 그러다 미술 시간
[오늘의시선] 42.5도의 경고, 폭염 안전기준 다시 세워야 한다 뜨겁다. 2026년 8월2일, 경남 양산의 수은주가 42.5도까지 치솟았다. 1904년 근대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우리나라에서 관측된 가장 높은 기온이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하루의 이례적인 기록에 그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양산은 7월31일 41.4도, 8월1일 41.6도를 기록한 데 이어 3일 연속 기존 국내 최고기온 41.0도(2018년 8월1일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