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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앞둔 남녀의 풋풋한 러브송… 우리도 성인된 만큼 달달함 담아”

입력 : 2024-03-28 20:09:21 수정 : 2024-03-28 2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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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바보야…’ 낸 하이큐티

중학생 때 데뷔 어느덧 7년차
군 위문공연만 200여회 돌파
2023년 가요 오디션 결선 진출도

“늘 그래 왔던 것처럼 다양한 시도를 통해 저희만의 에너지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특히 이번 신곡인 ‘바보야, 그게 사랑이야’를 시작으로 더욱 다양한 장르 음악으로 계속 찾아뵐게요.”

지난 21일 디지털싱글 ‘바보야, 그게 사랑이야’를 발표한 걸그룹 하이큐티는 “막 성인이 된 남녀가 설렘을 갖고 사랑을 고백하려는 과정을 담은 풋풋한 노래”라며 “중학생 때 데뷔한 하이큐티가 이제 성인이 되면서 나이에 맞게 상큼하면서도 풋풋한 사랑 노래를 부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근 신곡 ‘바보야, 그게 사랑이야’를 발표한 걸그룹 하이큐티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저희만의 에너지를 보여주고 싶다”며 “이번 신곡은 사랑 노래로 상큼하고 풋풋한 감성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디데이엔터·스페이스엔터 제공

아역 배우 출신으로 시작해 중학생부터 아이돌로 활동한 하이큐티는 올해로 성인(유진·윤정 평균 나이 20.5세)이 됐다. 성인이 된 만큼 이번 신곡에 보다 적극적으로 감정을 표현했다. 멤버 유진은 “그동안 다양한 노래를 불렀지만 이렇게 확실한 사랑 노래는 처음”이라며 “사랑 노래에 맞는 달달한 목소리가 포인트”라고 말했다. 윤정은 “랩 파트에 가사와 안무도 주안점”이라며 “설레는 느낌을 표현한 가사도 공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이큐티는 올해 데뷔 7년 차로 음악적으로 다양한 시도를 하는 동시에 군 위문 공연만 200여회를 돌파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MBN 댄스 가요 오디션 ‘쇼킹나이트’에 도전, 본선 2~4라운드에서 2위를 차지하고 최종 파이널 8팀만 진출한 결선에 진출해 상위권에 입상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멤버들은 “첫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라 무섭고 떨렸지만 무대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음악의 폭이 넓어져서 좋았고 향후 다양한 퍼포먼스를 준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넘치는 에너지와 완벽하게 어울리는 합”이 하이큐티만의 매력이라는 이들은 “이번 신곡은 봄에 잘 어울리는 음악인 만큼 이어폰을 끼고 플레이 리스트에 추가해 들어주면 좋겠다”며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다양하고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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