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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고위직 재산 평균 17억원… 윤희근 청장 13억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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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3-28 10:51:57 수정 : 2024-03-28 10: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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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경찰청장급인 치안감 이상 경찰 고위 간부들의 평균 재산은 17억여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공직자 재산공개 발표에 따르면 재산공개 대상인 치안감 이상 경찰 고위직 30명의 평균 재산은 17억5218만원이었다. 지난해(공개대상 36명) 평균 17억7387만원에 비해선 4000만원가량 줄어들었다.

윤희근 경찰청장. 연합뉴스

윤희근 경찰청장은 본인 명의로 된 서울 관악구 봉천동 아파트 전세권과 예금 등 13억6642만원을 신고했다.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재산공개 당시 경찰청 차장)은 본인 명의의 서울 송파구 송파동 아파트와 예금 등 18억878만원을 신고했다.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부부 공동명의로 된 서울 강서구 화곡동 주상복합건물과 예금을 합쳐 17억1533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고위 간부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건 윤승영 대전청장이다. 윤승영 청장은 본인 명의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파트와 다세대 주택 4채, 경기 성남시 수정구 아파트 전세권, 예금 등 58억9382만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억8578만원 늘어난 규모다.

 

가장 적은 재산을 신고한 건 김병우 경남청장(2억7879만원)이었다.


백준무 기자 jm10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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