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주수호 언론홍보위원장이 20일 의료법 위반 혐의 등에 관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로 들어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주 위원장은 정부의 의대 2000명 증원을 비판하며 “오늘부터 14만 의사의 의지를 모아 윤석열 정권 퇴진 운동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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