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허명행 감독(사진 왼쪽 두번째부터)이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영화 ‘범죄도시 4’(감독 허명행)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범죄 소탕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다. 오는 4월 24일 개봉.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