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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평년과 비슷한 기온…“중부지방 대체로 흐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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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2-27 18:01:56 수정 : 2024-02-27 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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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28일은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겠다. 최근 비 또는 눈이 내린 지역에서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 서대문구 안산 봉수대에서 바라본 남산과 도심 일대가 전날까지 내린 눈으로 설경을 이루고 있다. 뉴스1

기상청은 27일 “내일(28일)까지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5∼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경기북부와 강원내륙, 경북내륙 -5도 이하, 강원산지는 -10도 이하)로 낮아 춥겠다”며 “낮 기온은 평년(최고기온 7∼1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고 예보했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4∼4도, 낮 최고기온은 7∼13도가 되겠으며, 모레인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5∼10도를 기록하겠다. 기상청은 “28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28일 이른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상권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최근 비 또는 눈이 내린 지역과 안개가 끼는 지역에서는 낮은 기온으로 인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고, 기온이 낮은 이면도로나 골목길, 경사로, 그늘진 도로 등에서는 빙판길이 되는 곳이 있겠다”며 “출·퇴근 시간대 차량 안전 운행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강진 기자 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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