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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벤처파트너스, ‘성균관대학교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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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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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장조사와 투자유치 참여를 통한 글로벌기술창업 실전역량강화
본교 창업지원단 등 해외진출 프로그램과 연계한 글로벌 창업생태계 탐방 진행
사진: 비전벤처파트너스 제공

비전벤처파트너스(대표 김샛별)가 지난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에서 진행된 ‘성균관대학교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인 ‘2024 성균관대 스타트업 생태계 탐방 프로그램’을 스키마플러스와 함께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성균관대학교 창업지원단의 김경환 교수 및 교직원, 재학 중인 8명의 스타트업 대표와 4명의 예비창업자가 참여했다.

 

말레이시아 이스칸다르(Iskandar) 지역 내 가장 큰 인프라 및 벤처 투자기관인 ‘이스칸다르 인베스트먼트’(Iskandar Investment), 2006년부터 이스칸다르 지역에 원화 120조원 이상을 투자한 국책개발기구 ‘이스칸다르 광역개발청’(Iskandar Regional Development Authority), 이스칸다르 지역을 대표하는 농업테크 스타트업 및 클라우드 스타트업과 대면으로 교류하여 이스칸다르 벤처 생태계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했다. 

 

또한,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정부의 국영 투자기관인 Jland Corporation 산하의 인재개발 기구인 Johor Skills를 방문하여 교육 및 인재개발에 대한 교류를 진행했다.

 

특히, 싱가포르의 국립대학(National University) 산하의 혁신지원센터인 국립대학 보건시스템의 의료혁신센터(Centre of Innovation in Healthcare at National University Health System)에 방문하여, 싱가포르 헬스케어 혁신 생태계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금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국내 헬스케어 스타트업에는 임상 진행 조건 등 구체적인 지원 정책 및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를 진행했다. 

 

비전벤처파트너스 김샛별 대표 이사는 “성균관대학교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생태계 연구탐방 및 해외 IR을 통하여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정보 및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라며 “지속적으로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여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비전벤처파트너스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로서 스타트업에 단순히 투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제2의 창업자처럼 기업의 유기적인 성장과 글로벌 확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인 비전벤처파트너스는 글로벌 진출을 꿈꾸는 역량있는 스타트업의 발굴과 육성, 그리고 본격적인 해외 사업으로의 확장을 돕는데 특화된 벤처 투자사다. 모회사 비전크리에이터와 1000억여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해 국내외 34개 벤처기업에 투자를 완료했으며, 이중 4개사가 기업공개(IPO)와 인수합병(M&A)을 완료하였다. 또한 글로벌 엑셀러레이터로서 80여개사 대상 글로벌 진출, 해외 투자유치 및 현지 JV설립 등 성과를 도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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