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 ‘가장 건조한 곳’으로 꼽히는 캘리포니아주 데스밸리 국립공원 내 배드워터 분지에서 19일(현지시간) 관광객들이 최근 이어진 폭우 탓에 이례적으로 차오른 물웅덩이를 걷고 있다. 북미 대륙에서 가장 낮은 해발고도(86m)에 위치한 데스밸리는 평상시에는 물기가 거의 없는 건조한 소금 분지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4-02-20 19:59:35 수정 : 2024-02-20 19:59:35
미국에서 ‘가장 건조한 곳’으로 꼽히는 캘리포니아주 데스밸리 국립공원 내 배드워터 분지에서 19일(현지시간) 관광객들이 최근 이어진 폭우 탓에 이례적으로 차오른 물웅덩이를 걷고 있다. 북미 대륙에서 가장 낮은 해발고도(86m)에 위치한 데스밸리는 평상시에는 물기가 거의 없는 건조한 소금 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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