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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클린스만 경질 시 ‘임시 감독’ 체제 고려…홍명보 등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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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2-15 13:22:50 수정 : 2024-02-15 13:35:20
백진호 온라인 뉴스 기자 kpio9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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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경질 시의 대표팀 임시 감독 중 한 명으로 언급된 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대한축구협회가 위르겐 클린스만 국가대표팀 감독 경질 시 다음 달 열리는 태국과의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을 ‘임시 감독’ 체제로 치르는 방안을 검토한 가운데, 임시 감독으로는 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 등이 거론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연합뉴스TV에 따르면 축구협회 고위 관계자들은 감독·코치진 공백을 막기 위해 전·현직 K리그 감독들과 과거에 대표팀을 이끌었던 감독들을 물망에 올려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로는 홍명보 감독과 김기동 FC서울 감독, 최용수 전 FC서울 감독 등이 오르내린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이날 클린스만 감독 경질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축구협회는 오전 11시 2024년 제1차 전력강화위원회를 개최해 대표팀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경기력과 대회 준비 과정 등을 복기하고 있다.

 

마이클 뮐러 축구협회 전략강화위원장을 비롯해 8명의 기술위원이 자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지훈련 중인 조성환 인천유나이티드·최윤겸 충북청주FC 감독과 미국에 체류 중인 클린스만 감독이 화상으로 참여했다.

 

이번 회의에서 클린스만 감독의 거취가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이며, 황보관 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이 오후 2시 브리핑에서 전력강화위원회의 결과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백진호 온라인 뉴스 기자 kpio9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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