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주리주 캔사스시티에서 엄마가 아기를 오븐에 넣어 숨지게 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12일 뉴시스에 따르면, 캔사스시티 현지 검찰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마리아 토머스를 아동학대와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현지 경찰은 전날 저녁 “아기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 전화를 받고 현장에 출동, 토머스를 검거했다.
아기는 현장에서 사망이 선고됐으며, 사인은 화상으로 추정된다.
토머스는 검거 당시 경찰에 “아기를 낮잠을 재우기 위해 요람에 넣는 다는 것이 실수로 오븐 안에 넣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경찰은 그런 진술만으로 사건의 전말을 설명하기 어렵다고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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