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일제 징병거부 투쟁’ 지익표 애국지사 별세

입력 : 수정 :
구현모 기자 lil@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구글 선호 매체 등록

일제강점기 민족정신 함양을 위해 힘쓴 지익표 애국지사가 지난 11일 별세했다. 항년 99세.

12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지 지사는 1925년 전남 여수 출생으로 1942년 여수공립수산학교 재학 중 독서회를 조직하여 민족정신 함양에 힘썼다. 조선인을 모욕하는 일본 교사들에게 항의하며 징병거부 투쟁을 벌이다 치안유지법 등 위반으로 경찰에 체포되어 기소유예처분을 받았다. 정부는 공로를 인정해 2019년 대통령표창을 수여했다.

 

지 지사는 노환으로 서울 혜민병원에 입원하던 중 병세가 악화되어 숨을 거뒀다.


오피니언

포토

초아, “AI인 줄” 감탄 부른 미모
  • 초아, “AI인 줄” 감탄 부른 미모
  • 윤아, 중단발 변신…강렬 카리스마에 섹시미까지 '팔색조 매력'
  • 박보영, 오프숄더 드레스 자태…반전 글래머 몸매 '눈길'
  • 채수빈 미소에 '나 충전 다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