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130주년을 맞은 영국 클래식 브랜드 닥스의 봄 시즌 트렌치코트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18일까지 강남점 5층 브릿지에서 진행하는 이번 팝업에서는 닥스의 스페셜 트렌치 상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트렌디한 오버핏 디자인과 다양한 색상으로 새롭게 변신한 닥스 트렌치코트는 통기성, 내구성이 우수한 고급원단을 사용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세계백화점이 130주년을 맞은 영국 클래식 브랜드 닥스의 봄 시즌 트렌치코트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18일까지 강남점 5층 브릿지에서 진행하는 이번 팝업에서는 닥스의 스페셜 트렌치 상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트렌디한 오버핏 디자인과 다양한 색상으로 새롭게 변신한 닥스 트렌치코트는 통기성, 내구성이 우수한 고급원단을 사용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예고된 폐해 ‘전경(前警) 예우’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박탈)을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4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국내 주요 법률사무소(로펌)의 경찰 출신 고급 인력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 보완수사권까지 폐지돼 검사가 더 이상 수사를 못 하고 경찰이 맡기 때문이다. 공소 제기부터 공소 유지까지 핵심 근거가 되는 사실관계 파악이 경찰 수사에 전적으로 의존하게 된 만큼 이를 잘
[데스크의눈] 경제논리 앞세운 교부금 개편론 유감 아내는 요즘 도시락 걱정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고3 딸이 방학 기간 관리형 스터디카페를 다니는데 점심과 저녁을 모두 식당에서 사 먹기가 부담스럽다고 해서다. 아침 일찍부터 음식을 만드는 것도 번거롭지만 영양과 상함 정도를 감안해 어떤 음식을 싸줄지도 골치 아프다고 했다. 새삼 딸이 “너무 맛있어서 두 번이나 받아 먹었어”라고 ‘엄지척’한 학교급식의 소중
[김상미의감성엽서] 걷는 사람 나는 걷는 걸 좋아한다. 웬만한 거리는 걸어서 다닌다. 어릴 때부터 그랬다. 여중 시절에 차비를 아껴 책을 사려고 토요일 오후엔 매번 걸어서 집으로 갔다. 수영에서 수정동까진 꽤 먼 길이었지만 이것저것 구경하고, 힘들면 쉬어가면서 걸었다. 그 먼 길을 혼자 걸어오면서 걷는다는 건 참 외롭고 고단은 하나 결코 심심한 건 아니라는 걸 느꼈다. 그러다 미술 시간
[오늘의시선] 42.5도의 경고, 폭염 안전기준 다시 세워야 한다 뜨겁다. 2026년 8월2일, 경남 양산의 수은주가 42.5도까지 치솟았다. 1904년 근대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우리나라에서 관측된 가장 높은 기온이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하루의 이례적인 기록에 그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양산은 7월31일 41.4도, 8월1일 41.6도를 기록한 데 이어 3일 연속 기존 국내 최고기온 41.0도(2018년 8월1일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