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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이스라엘 라파 타격…최소 52명 사망”

입력 : 2024-02-12 13:31:00 수정 : 2024-02-12 14: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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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12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 일대를 타격한 가운데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최소 5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의 폭격을 받은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 AFP연합뉴스

AFP통신 등은 이스라엘군이 이날 라파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하마스 측 가자지구 보건부는 “이스라엘군이 전날 저녁 라파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단행해 최소 52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가자 보건부는 또 “라파에 있는 가옥 14채와 모스크 3곳이 이스라엘 군의 공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라파는 이집트 국경과 접하고 있는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다. 가자지구 230만 명의 절반이 넘는 최대 140만명이 현재 이 곳에 피란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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